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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소띠의해 태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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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자년 (庚子年)이 가고 2021년 신축년(辛丑年)이 온다! 2021년은 ‘흰소의 해’ 태어날 아이들의 태명은 뭐가 좋을까?생활정보 2020. 12. 4. 01:28
2020년은 경자년이었습니다. 이제 곧 2021년이 다가오네요. 2021년은 신축년으로 흰소의 해랍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021년 신축년(辛丑年)‘흰소의 해’를 맞아 새해의 기대감과 희망이 담긴 연하우표 2종 67만2000장과 소형시트 11만 세트를 1일 발행합니다. 연하우표는 복주머니를 업고 있는 송아지와 홀로그램으로 표현한 어미소의 모습을 담았으며, 소는 농경사회에서 힘든 농사일을 돕는 동물로 여유와 풍요, 힘을 상징해왔습니다. 특히 논농사에 필수적인 노동력이자 일상생활의 운송수단으로써, 소는 우리 민족에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존재였죠. 근면하고 우직한 소를 보고 조상들은 ‘드문드문 걸어도 황소걸음’, ‘소가 말이 없어도 열두 가지 덕이 있다’라고 했을 정도로 소의 성실함을 나타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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