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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즈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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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즈 실체, 데이트 폭력+마약…선처 없다" 폭로글…소속사 "확인 중"방송정보/연예 스포츠 2021. 12. 21. 01:37
래퍼 자메즈(본명 김성희·32)가 데이트 폭력 및 마약 투약 의혹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한 폭로에 대해 20일 자메즈의 소속사 GRDL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사실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을 자메즈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힌 A씨가 자메즈의 팬들이 모인 오픈 채팅방에서 폭로한 내용이 공유됐다. 해당 채팅방을 캡처한 사진에 따르면 '자메즈 실체. 데이트 폭력+마약'이라는 A씨의 메시지와 함께 박살 난 차량 앞유리와 자메즈로 추정되는 남성이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인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이어 A씨는 "경찰서 갔다 온 거 한두 번 아니다. 선처 없다. 약쟁이, 폭력쟁이 좋아하고 살라"라고 적었다. 또 "마약 하는데 여친 때리는데 음악 못할 이유 없다는 쓰레기"라며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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