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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문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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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고 두렵다” 문정원, ‘에버랜드 먹튀’ 자필사과…활동중단방송정보/연예 스포츠 2021. 1. 15. 17:29
개그맨 이휘재(49)의 아내인 플로리스트 문정원 씨(41)가 15일 이른바 ‘에버랜드 장난감 먹튀’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문 씨는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했다. 층간소음 등 연이어 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것이다. 문 씨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문정원 씨는 이번 일들을 통해 크나큰 책임감을 느끼며, 말로만 하는 사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모든 SNS와 유튜브 활동을 접고 자숙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고 알렸다. 현재 문 씨의 인스타그램 계정, 유튜브 채널은 비공개로 전환돼 있다. 문 씨는 약 1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문 씨는 최근 연이어 구설에 올랐다. 지난 11일 한 누리꾼은 문 씨의 SNS에 아래층에 산다면서 층간소음으로 고통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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