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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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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정자 기증받아 득남, 사유리, 아들 출산방송정보 2020. 11. 16. 23:48
사유리 엄마가 되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일본 국적의 방송인 사유리가 엄마가 되었다는 소식이 보도되었습니다. 16일 KBS는 "사유리가 지난 4일 오전 일본에서 3.2kg의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 결혼을 하지 않은 사유리는 일본의 한 정자은행 보관돼 있던 이름 모를 한 남성의 정자를 기증 받아 아이를 출산한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일본 국적의 사유리는 지난 2007년 방송된 KBS 2TV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으며,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왔고 현재는 유튜브 채널 '사유리TV'를 운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엉뚱하면서 솔직한 입담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방송인 사유리의 결정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기 놓치면 아이 평생 못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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