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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노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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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노홍철인데요" 식당 연예인 갑질 논란에, 제작진 해명은방송정보/연예 스포츠 2021. 12. 15. 09:02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먹보와 털보’ 측이 연예인 특혜 논란이 불거지자 “전체 맥락이 전달되지 못한 편집으로 인해 시청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린 점 정중히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 제작진은 14일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식당 예약 장면과 관련해 편집 과정에서 생략된 상황을 설명드리고자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제작진은 이어 “기상 후 아침식사를 하던 중 비가 평소 가고 싶어하던 식당에 가자는 의견이 갑자기 나왔고, 전화로 예약문의를 했으나 당일 예약은 마감이라는 답을 받았다”며 “잠시 후 노홍철씨가 한번 더 전화를 했고, 기존 예약 손님들 서빙 후에 남는 재료가 있는 경우엔 포장 손님을 받기도 하는데, 식당 내부 테이블이 아닌 야외에 간이 테이블에 앉아도 되겠냐고 제안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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